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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에 아이와 볼 영화, '라푼젤' 강추해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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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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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이번 연휴 행복했어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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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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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일그러진 부모(부제-라푼젤의 재해석)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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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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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돌 앞둔 아이... 기저귀 떼기 상황 공유해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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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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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 엄마되기를 앞두고... 불안 + 초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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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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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회 덕분에 발각된 내 과거...(부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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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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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된 후 얼마나 강해지셨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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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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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기다렸던 전시회, 끝나고 도착한 사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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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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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망이는 딸이래요 + 자궁경부 길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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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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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러코스터 같은 기저귀 떼기의 맛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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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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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 컨디션 때문에 고민이에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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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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궈니 월반(?) 했어요~~ 형아반으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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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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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변훈련] 32개월 모르쇠 아들의 반전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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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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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에 극장] 시어머님과의 통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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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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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경부길이 좋아졌답니다^^ 감사해요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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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