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 |
동생 본 4살 형,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줘야할까요?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1/07/20 |
388 |
11 |
미운 4살...떼가 엄청나요. 아주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.. 댓글개
|
완료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1/07/18 |
370 |
10 |
36개월-기저귀떼기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1/07/01 |
345 |
9 |
기저귀 떼기...더 천천히 해야할까요?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0/07/26 |
763 |
8 |
요즘 밤마다 전쟁입니다.... ㅠㅠ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0/07/06 |
727 |
7 |
넘어지고 부러지고 이런 장면만 좋아하는 아이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0/04/08 |
670 |
6 |
떼쓰기...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10/01/08 |
799 |
5 |
무지막지하게 울어대네요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09/12/30 |
748 |
4 |
아이 버릇 고치기...참 어렵네요...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09/12/03 |
865 |
3 |
목을 긁어대고 코가 엄청 막혀요...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09/10/27 |
728 |
2 |
단추를 부여잡고 자요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09/08/17 |
661 |
1 |
질문이 쪼매(^^) 많네요. 좋은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… 댓글개
|
해결중 |
재윤맘
쪽지보내기
메일보내기
자기소개
아이디로 검색
전체게시물
|
2009/07/06 |
7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