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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으면 자꾸 뱉어여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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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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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2/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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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시누이긴한가봐여.. 올캐가 넘 얄미워여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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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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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2/03 |
1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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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어도 그만일거 같았던 신랑이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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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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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1/17 |
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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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시간에 자꾸 깨는지.. 언제쯤이면 안깨려나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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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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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1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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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.. 서준이 걸었어여..감동 T.T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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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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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1/15 |
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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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쯤 되면 안깨고 통잠 잘런지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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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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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1/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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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자국뗀후 언제쯤 잘 걸을까여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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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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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9/20 |
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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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이 치과에서 퇴짜받았어여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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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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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8/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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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욕 시키는거 넘 힘들어여~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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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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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8/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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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신랑 제말을 안믿어여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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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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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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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중수유 끊고싶은데 넘 어렵네여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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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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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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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위3권을 읽고..잠버릇 다시 고쳤네여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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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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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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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꼭지를 물어서 넘 아파여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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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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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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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울신랑땜에 미텨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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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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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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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이의 주 증상이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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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맘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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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18 |
11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