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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점점 아주 쉽게, 제 단점을 확실한 말로 지적해주네요~ ㅠ…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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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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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1/25 |
1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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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에 절대 안가겠다고 서럽게 웁니다~ (도움 간절 ㅠㅠ)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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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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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1/11 |
1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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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율모님이 구매대행 해주신 "귤맛"에 퐁 빠졌습니다~ ^^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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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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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2/03 |
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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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율모님께서 여쭌글에 답변 마니 주셔요~~~플리스~~~^^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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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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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1/04 |
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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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힛~ 우리 영우자랑이요~ ^^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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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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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1/02 |
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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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이곳엔 비가 옵니다...맥주 한잔 할까요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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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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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21 |
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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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모님의 요청에 따라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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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7/19 |
1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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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운 4살에서... 이뿐 4살과 사랑하는 방법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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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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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7/16 |
1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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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글 시간이 걸리더라두 꼭 한번 봐주세요~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…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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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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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줌마들이 화났다"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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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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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법소원 소송제기를 위한 서명(오늘 12시 까지랍니다)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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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6/03 |
9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