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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비시터 사태의 또다른 국면ㅠㅠ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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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니맘*s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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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3/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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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비시터가 그만두시게 됐어요. 조언 부탁드립니다.ㅠㅠ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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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3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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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내가 늦게 들어오랬잖아요오~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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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3/11 |
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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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치하는 엄마 곁에서 스스로 깨치는 아이^^;;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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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2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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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실이 심장박동 듣고 왔어요^^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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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니맘*s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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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1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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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식구들에게 서운해요 ㅠㅠ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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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1/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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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어디까지 이기적일 수 있는가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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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1/07 |
1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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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, 언니(누나)가 된 다이니^^;;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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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1/05 |
1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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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떡하죠?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-.-;;;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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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1/03 |
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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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선배에게 배신 아닌 배신 당한 것 같아요ㅠㅠ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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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니맘*s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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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2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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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니의 장래희망^^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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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2/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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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주말에만 쉬세요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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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2/14 |
1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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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 친구 초대, 그 후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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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30 |
167 |
43 |
어린이집 친구 엄마 연락처 따내기 성공-.-;;;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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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22 |
115 |
42 |
어린이집 면담 후 고민 season 2 ^^;;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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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16 |
1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