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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2등 됏어요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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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1/11 |
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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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 키우는게 적성에 안맞는다는 말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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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1/07 |
1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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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주데리고 아빠 산소 다녀왔어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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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1/03 |
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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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주룩주룩 비가 내려요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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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30 |
95 |
11 |
엄마에게도 경이의 주, 햇빛 쨍쨍주가 있나봐요 @.@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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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26 |
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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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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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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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죽음 상태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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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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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일정도 되니 정말 온몸이 욱씬거리네요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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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6 |
56 |
7 |
딸랑이의 역습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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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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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젤리나 졸리도 잠 못잔대요!!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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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2 |
178 |
5 |
혼(魂)이 실리지 않은 재우기는 재우기가 아니다!!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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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0 |
131 |
4 |
↓ 저도 남편이랑 싸울지도 몰라요 ㅎ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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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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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한캔 딸까봐요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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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01 |
85 |
2 |
아빠 코고는 소리 자장가 삼아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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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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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기를 좋아하는 엄마아빠 만나 고생하는 딸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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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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