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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원맘 닉넴 바꿨어요오 : ) & 헤헤 근황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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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스터즈 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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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0/01 |
1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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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분 푸쉬타임, no 산후조리, & 3일 중환자실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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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29 |
1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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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를 향한 엄마답지 못한 엄마의 마음.. (속풀이....)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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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6/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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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방송 부모 60분 (이번주 수요일분)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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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5/28 |
1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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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말 말 말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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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5/26 |
1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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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이사, 산후도우미가 있음 좋겠어요 ㅠ ㅠ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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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5/08 |
1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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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는 좀 개 같아요"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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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4/28 |
1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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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애 잡을뻔했어요 ㅠ ㅠ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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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4/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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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의미심장한 질문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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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4/16 |
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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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 옆에 끼고 인터넷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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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4/15 |
1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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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만년만에 인사드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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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4/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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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가 보고싶어서 그랬어요"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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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0/25 |
1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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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순위프로가 너무 좋아요 -_-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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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05 |
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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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언어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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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7/24 |
122 |
30 |
힘드신가요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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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7/02 |
17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