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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아이가 지쳤나봐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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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2/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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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일하게 만드는 딸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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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2/16 |
2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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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섹수술이후 첫글이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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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2/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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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리지않고 아가 혼자재우기 시도하고 있어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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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26 |
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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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삭임앙상블 연습하시는거 보고 왔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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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26 |
1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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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"꿈"을 생각하게되었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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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24 |
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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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한 눈빛에 확~~~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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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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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지도 않으면서 왜일까요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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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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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개월 딸아이의 노동력에 관해...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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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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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하자하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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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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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하고싶어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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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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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육아어린이집을 다녀왔어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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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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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심에 빨간불이 들어왔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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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10 |
1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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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저녁6시에 돌잔치를 왜 하느냐구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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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06 |
2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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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만의 동물원 나들이....후폭풍이 기대되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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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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