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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이 너무 좋아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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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추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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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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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자고있겠죠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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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8/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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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는 초능력자이어야하는가봐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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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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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일정은 다 지나갔어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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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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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 달려봅니다!!!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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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21 |
1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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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개월짜리 바다가 보고 싶다는데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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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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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사와 생신 끝냈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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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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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감정을 읽는걸까요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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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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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결혼이 해피엔딩일까요??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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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06 |
1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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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바꿔야겠어요!!!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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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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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서 이제 다 나았어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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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7/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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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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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6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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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변명...짧은글이네요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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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6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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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내일 이나라 뜹니다 ㅋㅋㅋ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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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6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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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자랑입니다 댓글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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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6/17 |
188 |
